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노노키 요츠기 (문단 편집) === [[귀신 이야기]] === 코요미가 [[어둠(이야기 시리즈)|어둠]]에 쫒겨 위험한 순간에 구해주고, '예외인 경우가 많은 규칙(언리미티드 룰 북) 이탈판'을 이용해서 두 번이나 도주에 큰 도움을 준다. 도움이 필요한 코요미에게 [[가엔 이즈코]]를 소개하거나 사건의 실마리를 금방 알아차리는 등의 큰 서포트를 하게 된다. 정작 코요미를 도우면서 원래 해야할 일을 안해서, 코요미와 칸바루가 돕게되는 모양. 그러나 작중에서 좀 난다긴다 하는 멤버들이 모조리 참가한다는 이 배틀 떡밥은 정작 귀신 이야기에서는 나오지도 않았다. 참 큰일이었지 하는 식으로 치워버려 사람들은 오랜만에 [[박도 하리]]편의 스멜을 느꼈다. 결국 [[끝 이야기#s-4]] (중)에서 나왔다. 간계로서 코요미의 입술을 뺏었다. 코요미가 너무 두근 거린 나머지, 감각이 링크된 시노부가 깊은 잠에서 깨어날 정도. 참고로 직전에 생사가 갈린 추격전에서 죽어라 자전거를 밟을 때도 안 깼는데, 키스 한 방에 깨워버릴 정도의 파괴력. 이로서 [[아라라기 하렘]] 진입 확정. 모종의 이유로 코요미에게 한번 걷어차이자 바로 항복모드로 전환하여 굽신거리기 시작했다. 지켜보던 코요미는 평소 요즈루에게 얼마나 쳐맞았으면 이렇게도 폭력에 대한 저항력이 낮은 건가 의심했다. 18세 버전 시노부에게 두드려맞고 구석에 처박혀서 울고 있던 것도 어쩌면 이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지. 마요이가 성불하기 전에 마요이를 목말태워 줘서 마요이가 코요미에게 키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하치쿠지 마요이|마요이]]와는 여러모로 죽이 잘 맞았던 듯하다.[* 코요미가 기절해 있는 동안에 코요미의 배에다가 둘이서 낙서를 하며 놀기도 했다.] 귀신 이야기가 그런 전개로 이어지지 않았다면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지 않았을까.[* 여담이지만 마요이와 요츠기의 괴이로써의 본질이 서로가 서로에게 정반대이다. 마요이는 사고로 육체가 죽어버린 [[유령]], 요츠기는 죽어서 영혼을 상실한 뒤 되살아난 [[시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